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술관 옆 동물원 (문단 편집) == 여담 == * 실제 미술관과 동물원이 같이 있는 곳은 과천 [[서울대공원]]/[[국립현대미술관]]. 바로 옆엔 [[서울랜드]]가 있으며 동물원이 존재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uxNiBopXnQ|OST 한 곡]]이 굉장히 유명하다. "[[시놉시스]]"라는 곡으로, '''<[[러브하우스]]>'''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 이래 그야말로 리모델링을 상징하는 음악이 되었다. 현재는 웬만한 집, 숙박업소 등에 들어갈 때 샤방샤방한 느낌을 주는 [[마성의 BGM]]으로 애용되며, 방송국에서 음악을 안 깔아줘도 출연자들이 자기 입으로 자체 재생한다. --따라디랏따~ 따라디라~--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에서도 등장. 이 때문에 현재는 이 음악을 들으면 러브하우스를 생각하지 미술관 옆 동물원을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영화를 본 사람들도 말이다. * 일산 [[라페스타]]에 동명의 가게가 있다. * 송선미의 신인 시절이라 그런지 현재의 연기력을 생각하면 꽤나 낯설 수 있다. * 이 영화가 나올 즈음에 코미디언 이봉원이 <마술관 옆 이봉원>이라는 코너를 기획하기도 했다고(..) * 감독은 정말 수수한 여주인공을 설정했는데 배우가 심은하인지라 자신이 상상한 춘희에 비해 너무 예쁘다라는 말을 했다. * 이성재가 심은하가 실물 여배우 중 단연 최고라고 꼽기도 했다. * 이성재가 라디오 스타에서 밝힌 바로는 심은하의 어머니가 자기를 사위로 점 찍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 이성재가 1970년생의 서울 토박이라서 그런지 지금은 듣기 어려운 [[서울 사투리]] 억양이 많이 들리는 편이다. * 시대와 사회의식이 변한 현재 시점에서는 불편한 장면이나 설정들이 많다. 특히 초반부 말년휴가를 나온 군인 철수가 낯선 여성 춘희에게 보여주는 거칠고 폭력적인 성향은 당시 시대상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다. 심지어 춘희는 정당하게 세입자로 들어와 사는 상황인데, 난데없이 쳐들어와선 꼬장을 부리는 철수는 상식적으로 여겨지기 힘든 인물. [[분류:1998년 영화]][[분류:한국의 로맨스 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분류:15세이상관람가 영화]][[분류:한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